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호중/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20년 7월, 전매니저와 한 매체에 대한 결탁에 대한 법적대응 ===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9988|시사뉴스.김호중 법적대응, 대화-합의無! "전매니저 한 매체와 결탁.."[종합]]] 가수 김호중(29)이 병역혜택 논란과 전 매니저 논란으로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소속사가 강경 법적대응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해당기자에게는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28682&code=61181111&cp=nv|국민일보, 김호중"허위보도 기자에 2억원 손해배상 청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전 매니저와 어떠한 대화 및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더 강력히 이어갈 것을 말씀드린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강경윤 기자, 가세연, 특정 유튜버들에게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 예고했다.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모씨 측에 먼저 연락을 취해 원만한 대화 시도를 진행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권 모씨 측은 이런 당사와의 만남 요청은 무시한 채 지속적인 흠집잡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여 당사는 지금부터 권 모씨와 어떠한 대화 및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며 민, 형사상 모든 법적인 조치를 더 강력히 이어갈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유튜브나 언론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로 김호중과 김호중 팬 분들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는 SBS funE의 강경윤 기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특정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저희는 수차례 위에 거론된 매체 관계자 분들에게 정정 요청을 해왔으나, 특정 한쪽의 이야기만을 듣고 계속하여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는 바 이에 김호중의 팬 분들과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고 있으며, 김호중 또한 굉장히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김호중과 54000여 명의 아리스 팬 분들 뿐만 아니라 김호중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지금까지의 모든 대화를 멈추고 이들을 대상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것입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끊임없는 악플과 허위보도가 난무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두려움 속에 살고 있는 모든 공인들을 위해서라도 당사는 김호중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명확하게 가리고자 합니다. 이번 이슈가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김호중으로 인해 힘들어하실 분들께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 '''김호중 전 매니저 법적 대응 관련 소속사의 2차 공식 입장 전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과 김호중 팬 분들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는 SBS funE의 강경윤 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지난 6월 18일과 19일, SBS funE의 강경윤 기자는 김호중이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모씨와 관련해 여러 사실을 부인한 것에 대해 권모씨의 일방적인 입장만 담아 편파적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6월 25일에는 SBS funE 및 유튜브 채널 ‘비밀연예’에서 김호중과 권모씨의 분쟁에 대해 재차 보도했습니다. 7월 2일에는 권모씨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김호중의 군 입대 연기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의혹을 보도했으며, 7월 8일에는 김호중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만의 편파적인 생각을 그대로 드러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7월 14일에는 김호중의 병역비리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호중의 안티카페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했으며, 7월 17일에도 사실 확인 없이 김호중의 입영 예정일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당사는 SBS funE의 강경윤 기자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으며, 계속해서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건 물론, 예정된 일정 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했습니다. 당사 또한 김호중의 팬들로부터 문의와 항의 전화, 이메일이 빗발치는 등 업무 전반이 마비가 되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당사는 SBS funE의 강경윤 기자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김호중과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명예훼손과 허위보도, 악플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할 것입니다.}}}}}} || || '''강경윤 기자에 대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 이 사건은 9월 29일 강경윤 기자에게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이사가 사과문자와 함께 고소취하를 하며 끝나게 되었다. [[명예훼손]] 부분은 [[공소권]] 없음. 업무방해 부분은 [[각하]]로 2020년 10월 15일에 처분이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